크고 다양한 변화를 거친 도시, 하카타.
그러나 그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.
개방적이고 틀에 박히지 않는 하카타인의 기질은
다양한 축제 및 전통과 함께 이어져 왔고
하카타는 후쿠오카시민들 마음 속의 고향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.
저희 향토관에서는 메이지, 다이쇼 시대를 중심으로 하카타의 생활상과 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.
이 지역의 마음(心)을 꼭 체험해 보세요.
전시동
1층은 하카타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전시.
2층은 상인들의 집에 전해오는 생활도구 전시와 하카타의 전통공예 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.
마치야 홀
메이지시대 중기에 하카타 직물 제조원의
주거 겸공장으로 지어진 마치야를 이축 복원한 것으로 후쿠오카시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.
기념품숍
하카타의 전통공예품과 지역 명과, 야마카사축제상품 및 서적, 향토관 관련상품 등 하카타의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
| 개관시간 | 10:00～18:00 전시동 입장은 17：30까지 |
| 휴관일 | 12월29일～12월31일 |
| 입장료 | 일반/개인 200엔, 단체 150엔(20인 이상) 초중학생/무료 |
◆마치야동과 기념품숍은 무료입니다
◆음식은 삼가해 주십시오
| 공항에서 | 지하철로 7분 → 기온역 하차 → 도보 5분 택시로 15분 |
| JR하카타역에서 | 도보 15분 택시로 5분 |
| 덴진에서 | 지하철로 4분 →기온역 하차 → 도보 5분 니시테쓰버스(하카타역행) 기온마치 버스정류장 하차 → 도보 5분 니시테쓰버스(하카타역행) 캐널시티 하카타마에 버스정류장 하차 → 도보 3분 |
전용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십시오.
